건강칼럼

테니스엘보 치료, 이렇게 좋아집니다

모두탑365정형외과의원 수지점
테니스엘보 치료, 이렇게 좋아집니다

안녕하세요. 모두탑 정형외과 수지점 석창우 원장입니다.

"원장님, 테니스엘보라는 건 알겠는데…

치료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모르겠어요. 수술해야 하나요?"

진단을 받고 나면 가장 먼저 드는 걱정이죠.

치료해야 하는 건 아는데, 뭘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신 마음, 충분히 이해합니다.

혹시 같은 고민을 하고 계시다면, 이 글이 길잡이가 되어 드리겠습니다.

▶ 테니스엘보 치료의 핵심 — PAIN FIRST

모두탑365에서는 PAIN FIRST 원칙에 따라 치료합니다.

통증부터 잡고, 기능을 회복하고, 일상으로 돌아가는 것.

이 순서가 가장 안전하고 확실한 회복 경로입니다.

▶ Phase 1 — 통증 조절 (1~2주)

치료의 첫 단계는 지금 느끼시는 통증을 빠르게 줄이는 것입니다.

통증이 있는 상태에서 재활이나 운동을 시작하면

오히려 염증이 악화될 수 있습니다.

초음파 유도 주사 치료가 1차 기본 옵션입니다.

일반 주사와 달리, 초음파 영상으로 손상된 힘줄 부위를 실시간으로 확인하면서

정확한 위치에 약물을 주입합니다.

구분

일반 주사

초음파 유도 주사

정확도

경험에 의존

실시간 영상 확인

약물 전달

주변 조직에 퍼질 수 있음

손상 부위에 정확 전달

통증 감소 효과

개인차 큼

빠르고 안정적

걱정되시죠?

하지만 대부분의 환자분이 첫 주사 후 1~2일 내에 통증 감소를 경험하십니다.

통증이 줄어야 다음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사진삽입: 초음파 유도 주사 시술 장면 (초음파 화면 + 주사) / 파일명: 테니스엘보_초음파유도주사.jpg》

▶ Phase 2 — 안정화 (2~6주)

통증이 줄어들면, 손상된 힘줄이 안정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돕는 단계입니다.

이 시기에는 도수치료와 물리치료를 병행합니다.

도수치료로 팔꿈치 주변의 긴장된 근육과 근막을 풀어주고,

물리치료로 혈류 순환을 촉진하여 힘줄의 자연 치유를 돕습니다.

동시에 생활 관리가 중요합니다.

통증을 유발했던 반복 동작을 줄이고,

팔꿈치 보호대(엘보 밴드)를 착용하여 힘줄에 가해지는 부담을 분산시킵니다.

"치료 받으면서 일상생활은 할 수 있나요?"

네, 가능합니다.

다만 통증을 유발하는 동작은 최소한으로 줄여주셔야 합니다.

▶ Phase 3 — 재생/재활 (6주~)

통증이 안정되면, 이제 힘줄을 다시 튼튼하게 만드는 단계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운동치료(재활)가 핵심입니다.

점진적인 스트레칭과 근력 강화 운동으로

손상된 힘줄의 강도와 탄력을 회복시킵니다.

특히 편심성 수축 운동(eccentric exercise)이 효과적입니다.

이 운동은 힘줄에 적절한 자극을 주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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